여자가 나간 직후 무장군인이 들어왓다.
말이 군인이지 모습은마치 19세기닌자와 같았았다.
"누구???"
[이곳으로 누가 오지않았나?]
"???무슨말인지?"
[길게말하지않겠다. 말을 안하거나 거짓말을 하면 죽는다]
말과동시에 군인으로 보이는 남성은 진우의 목에 칼을 겨눳다.
"아..아뇨 아무도 오지않았습니다."
[그럼 누군가 지나가는 것도 못봤나?]
"네. 아무것도 못봣습니다"
<제롬 그냥 처리해 우린 흔적을 남기면 안된다>
옆에 있던 군인2의 말이 끝나는 것과동시에 나의 기억이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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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실험실
침대위에 누워있는 남자 한 구의 시체가있다.
시체는 목과 몸통이 양단이 되어있는데 무언가 움직이고있다.
{재생 시스템 가동중... 재생까지 약 1시간남음. }
---한 시간 후---
{절단부 접합완료 현관 및 신경세포 복구완료. 심장 뇌 기능 체크}
{신체 상태 체크 상태회복 완료. 신경자극 실시}
파팟
"으음...? 어떻게 된거지 이상한 군인이 날 위협하던거까지는 생각이나는데"
{반갑습니다 마스터 }
"누구!?"
{제이름은 아직없습니다. 마스터가 지어주시면 되며 모델명은 R9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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