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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홍준표 테마주였던 경남스틸에 대한 글입니다.

최근 코로나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 및 물가상승이 엄청나게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올린 다른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주식 매매에 자산을 유지할 수 있는 부분을 반영해서 해야합니다.

그측면에서 원자재 가격과 관련 있는 종목이 경남 스틸입니다.

1. 원자재가격의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은 아래와 같이 결국 회사의 매출 상승으로 귀결됩니다. 물론 그 중간에 실적악화를 가져올 수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주가상승을 이루어 낼 것이라 봅니다.

 

2. 세력이 존재하는 주가(홍준표 테마주)

 경남스틸의 결정적인 장점은 세력이 존재하는 종목이라는 것입니다. 홍준표 vs 윤석열(대통령당선인)의 국민의힘내 경합에서 아무도 예상못하게 홍준표가 떨어지고 윤석열이 되면서 관련주 였던 경남 스틸 주식 또한 같이 미끄러졌습니다.

주봉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급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봉으로 확대를 해보면 내려꼽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부분은 예상밖에 홍준표가 졌기에 억지로 내려 꼽은형태로 볼 수가 있습니다. 알고 있었다면 꼬리가 저렇게 길 수가 없습니다. 장대음봉은 결국에 장대양봉으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물론 장대음봉이 시작한 70~80%수준이지만요...

(아래 검은 선으로 예상가격대를 그어 보았습니다. 참고하세요.)

 

3. 배당주(대주주 물량 42%, 시장 58%)

회사가 휘청거리는 그런 기업의 경우에는 진입하기 어렵지만 경남스틸의 경우 대주주가 많아서 배당을 주기적으로 주기에 은행에 돈을 넣는 것보다 원자재의 인플레이션 버스를 탑승하면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있습니다. 

또한 시장물량이 58%이며 시총이 매우 낮은 축에 속합니다. 1,252억인데 이중 58%입니다. 즉, 시장유통물량의 금액은 약 700억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4. 결론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코스닥 중 낮은 시총이라 약간의 위헙부담이 있지만 이미 급락한 상태라 잃을 가능성보다 먹을 가능성이 높으며 인플레이션을 가지는 원자재의 영향을 받는 종목이므로 주가상승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가상승의 원인은 원자재로 이야기하지만 실제 주가를 올리는 것 홍준표테마주에 활동했던 세력일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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