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회사를 열심히(?) 다니는 중이다. 헬 조선이라는 이름에 걸 맡게 취업을하는데 상당히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어렵사리 취직을 하였다.
물론 취직을 한 시점은 지금으로부터 3년 6개월가량이 지났다. 뒤늦게 나의 이야기를 한 글자를 적는다. 적는 주된이유는 나의 스스로의 자기만족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취업을 준비하는 다른 사람들이 작은 센스라도 활용하여 힘든 시간을 슬기롭게 지나쳤으면 좋겠다.
그 시작은 군 전역을 기반으로 시작을한다. 2008년 1월8일 전역을 하여서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평소 다른사람들이
하지않는 분야나 활동을 하는 것을 좋아라 한다. 그이유는 다른사람이 하지않기에 경쟁률이 낮으며, 보다 쉽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때문에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아는 친구들이랑 치열한 경쟁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나 불편하기때문에 더 꺼리는 편이다) 어찌되었든 원래 하고 싶은 이야기로 돌아가서 집으로 돌아온 후 곰곰히 생각을 하였다. 이제 군대도 전역하고 어떤 방향으로 생활을 하면될 것인지... 여러 방면이 있지만 당시 내가 입학한 곳은 대구에 있는 국립대의 섬유관련 학과였다.(조금만 Searching하면 바로 알 수있을 것같으나, 굳이 숨겨야할 필요가 없어 약간 둘려서 적음)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다 시피 섬유라고하면 과거 90s시대에 유망업종이었으나 이제는 많이 잊혀진 분야고 할 것이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나도 똑같은 고민을 하여 일단 그렇다면 수능을 다시 쳐야 할까?? 라는 고민이 1번째로 들었다... 그래서 우선 고등학교에서 보았던 수학의 정석 책을 펼쳤다.
지금은 휴가중을 게임방에서 LOL을 하기 직전에 적어서 내일 다시 적겠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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