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실험을 하면서 한글자 적는다 

최근에 출퇴근을 하면서 나 개인적인 일과

회사의 업무적인일이 연달아 있어서 몸이 상당피곤하다

어제는 HSK책을 보면서 졸기까지하여서 일하는중에 블로깅을 한다

 학생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친구와함께 얼떨결에 복학을 한나는 그 당시 많은 복학생들의 목표가 장학금이었으나

나는 군대를 한 학기 일찍갔기에 그만큼놀고싶어서 나의 복학시의 다짐은 열심히 놀자였다

(사실 장학금은 1학년1학기에 얼떨결에 받아버렸다 모든 이가놀아서 내가받았지만...)

그래서 이것저것 활동을 하고 싶어서 먼저 대학교 본부 홍보대사를 신청하였다

외모를 보고 선별하기에 이쁜 친구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과 합격하면 장학금을 주기에 

지원을하였다 당시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MC로 지원을 하였으나 나는 거기의 틈새시장인

영상담당으로 지원을 하였다 그 결과 서류는 통과를 하였고 면접은...

거짓말을 잘했어야하는데 당시 처음보는 면접이다보니 할수 있다라는 말을 못해 떨어졌다

그래서 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른 놀거리를 물색하였다

폰으로 적으니 화면에 가려 다음 제목으로 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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