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 이야기_06

평일에 나의 예전 이야기를 하나둘 적을려고 했으나 

나도 이제 먹고살아야해서 그러기가 쉽지않다 나름 시간을 낸다고 해도 좀 쉬고 책좀보다 보면

어느덧 12시가되다보니 결국 금요일 고향가는 길에 적는다

공연이후 이야기를 하겠다 앞서 이야기 한거처럼 대학생활을 열심히 놀려고했고 나를 위해

그걸 이력서에 녹여내기위할 명분과 스토리가 필요했다 물론 이런 이야기를 적지만 사실

시간적으로보면 공연을 하고 약 삼개월은 지난뒤에 시작한 활동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이 날도 어느 다른 날과 같은 날이었다 수업이 끝나면 친구랑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집으로가서

맥도날드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이야기는 추후 따로적겠다

아마 공강시간이었는걸로 기억한다 보통 집에서 컴퓨터를하면 특별한 레포트가 아닌이상

게임을 했기에 학교에서 발견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학교 홈펭지를 열심히 보던 중 해외 현장실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예전에 친한 친구가 아르바이트겸

학점을 받기위해 현장실습을 하자고 했으나 당시에는 여의치 않아서 못하였다가 해외에서 새롭게

시행된다는 말을 듣고 "옳타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어째서 이런생각을 했냐라는 의문을 가지면

거기에는 여러 이유가있다

첫 번째로 제1회로 시행된다는 점이다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나자신이 똑똑하다라고는 생각하지않는다 단지 나 주변의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빠르게 움직일려고 한다 왜 이야기를 하냐하면 첫번째로 시행된다는 말은 아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고 그말은 죽 합격의 기준선이 낮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