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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적던 이야기를 계속 적겠다

해외 현장실습공고에서 발견한 두번째 포인트는 나의 전공과 유사성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내전공은 보기드물게 섬유공학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전공은 상당히 극단적인 성향을 가지고있다

좋게보면 전문성을 가지는 것이고 안좋게 보면 화학공학속에 포함되기 때문에 장래성이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거기서 나는 단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곤했는데 이번 해외 현장실습 회사중에 섬유회사가 있어서 반대로 장점을 활용하였다

중소 섬유 무역호사였는데 다행히 지원서를 넣고 이주뒤에 합격 통보를 받았다

여기서 내가 하고싶은말은 자신이 조금만 넓게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진 못하지만 정말 좋은 기회를 가질 수가

있다는 점이다 이 활동이 추후 많은 기회를 주는 그 시작점이다

지금은 해외에서 현장실습을 할려면 HSK점수도 필요하고 토익도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곤하는데 나는 작은 생각의 전환으로 

아주 쉽게 중국생활을 해보았다 물론 있는동안 힘든점도 있긴했는데 한마디로 잘 갔다왔다고 말할 수있다

이다음부터는 중국 생활을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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