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는 블로그

여자친구랑 징하게 싸운뒤에 작성하는 거라 생각이 잘안난다

하지만 스스로 해소를 해야 즐거운 생활이 가능하기에 한글자 적어볼려고한다

09에 적은 빨래줄과 닭이 같이 말려디는 광경을 보고 충격을 먹었으나 그후의

중국상활은 지금생각하면 매우 만족스러웠다

우선 한달간 생활하는동안 같이 계시는 부장님이 많이 재려해주셔서

매주주말마다 상해로 놀러갔다 물론 숙박비를 제공해주셨다

그래서 상해의 유명 지역인 동방명주(위에는 민박집아주머니가 돈아깝다고 가지마라하심)

주변과 황룡강(?) 상해에 있는 유명한 강과 어느 유명인의 정원이라고 했는데 이름은 잊었다

세군대를 갔었다 근 5년이상이 되었는도 생각이나는걸 보면 그 당시에 많이 감사했었나보다

마지막주엔 항주를 갔는데 지금 알고보니 항주가 관광지였다 시기가 겨울이다보니 풍경이

이쁘진않았지만 들어보니 봄이나 가을에 오면 상당히 이쁘다고들 한다 

그외 중국인 결혼식도 참석해보고 태호라는 큰 호숫가도 가보고 남들이 생각못한 작은 하나로 

인해 나에겐 큰 기억을 남길 수 있었다 이 글을 보는 사람도 조금만 생각을 넓고 다르게해서

본인들에게 필요한 것을 획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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