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두 번째 [벽지 편] 입니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가장 큰 부분중 하나가 벽지인데요.
저희 집의 경우는 아버지께서 하실 줄 알아서 직접했습니다.
벽지는 바르는 것보다는 현재 붙어있는 벽지를 제거하는게 상당히 어려운데요.
(저희 집의 같은 경우는 24평인데 거실/큰방에 벽지만 제거하는데 하루하고 반나절 걸렸네요)
요렇게 칼로 하나씩 뗴서 작업을 했답니다.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에 더불어 아는 지인이 벽지/장판 장사를 하셔서 그 분을 통해서 벽지/장판을 구매하였구요.
혼자하기 어려워 용역 1명 불러서 같이 했답니다.(필요부분만 불러서 하면 인건비만 든답니다.)
그러니 직접 벽지를 작업을 못하시면 업체에 이부분은 맡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벽은 직접/ 천장은 업체) 이렇게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장판 부분은 마감처리부분때문에 업체를 불러서 작업하셔야 할 것 같네요.
직접하면 끝부분 처리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참! 벽지 작업전에 집안 몰딩이나 문은 직접 페인팅하면 된답니다.
인근 마트나 페인트점에가면 친환경 페인트팔아요
그리고 한 세번 칠하면 깔끔하게 페인팅이 되더라구요.
*이번 포스팅인 벽지/장판/페인팅 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진행방법인데요.
본인이 다 할 수 있으면 상관없는데 부분적으로 업체에 맡기고 진행할 것이면 작업 전에 업체부터 확인해야할 거에요.
부분으로 해주는데도 있고 안해주는데도 있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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