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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테마주를 벗어난 지엔코에 대한 분석입니다.

2/1일 3:29분 멍멍이 반기문이 아래와 같이 말했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1월 12일 귀국한 후 여러 지방 도시를 방문한 후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을 만나고 민심을 들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종교, 사회 학계 및 정치분야 여러 지도자들을 두루 만나 그분들의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만난 모든 분들은 이 나라가 정치·안보·경제·사회의 모든 면에 있어서 위기에 처해있으며

오랫동안 잘못된 정치로 쌓여온 적폐가 더이상은 외면하거나 방치해 둘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들을 토로했습니다.

여기에 최근 최순실 사태와 대통령 탄핵 소추로 인한 국가 리더십의 위기가 겹쳤습니다.

특히 이러한 민생과 안보·경제 위기 난국 앞에서 정치지도자는 국민들이 믿고 맡긴 의무는 저버린채

목전의 좁은 이해관계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는 데 대해 많은 분들이 개탄과 좌절감을 표명했습니다.

제가 10년간 나라 밖에서 지내며 느꼈던 우려가 피부로 와 닿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세계를 돌면서 성공한 나라, 실패한 나라를 보고 그들의 지도자들을 본 저로서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미력이나마 몸을 던지겠다는 일념에서 정치에 투신할 것을 심각히 고려해왔습니다.

그리하여 분열된 국론을 모아 국민대통합을 이루고 협치와 분권 정치문화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게 제 몸과 마음 바친 지난 3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순수한 포부를 인격 살해 가까운 음해와 각종 정치교체 명분은 실종되면서 저 개인과 가족,

그리고 제가 10년을 봉직했던 유엔 명예에 큰 상처만 남기게 됨으로써 결국은 국민들에게 큰 누를 끼치게 됐습니다.

일부 정치인들의 구태의연하고 편협한 이기주의적 태도는 지극히 실망스러웠고

결국 이들과 함께 길을 가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판단에 이르게 됐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런 상황에 비추어 저는 제가 주도하여 정치교체를 이루고 국가 통합을 이루려 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 자신에게 혁혁한 질책을 하고 싶습니다.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결정으로 그동안 저를 열렬히 지지해주신 많은 국민 여러분과 그간 함께 가까이서 일해 온 여러분들의 실망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가 이루고자 했던 꿈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안고 있는 문제들은 나 아니면 안된다는 유아독존식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후세에 물려주기 위해선 각자 맡은 분야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10년 동안의 자산을 바탕으로 나라의 위기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어떤 방법이든 헌신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 2. 1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출처] 반기문 대선 불출마 선언 전문|작성자 반기문


왜?? 3:29분일까??? 3시도아니고 4시도아닌... 딱 장종료 직후인 3:30분.... 


제생각으로는 일일 주식시장 마무리 시점을 노린 것 같네요.


그래서 한번 내부를 살펴봤습니다. (Dart로 최근 행보를 보니!!)


지엔코 12월부터 대주주인 큐로컴 패밀리가 꾸준히 본인 지분을 팔았더군요.

(딱... You Think, We Creat지금이 딱 그상황이죠. 너는 생각해라 난 창조할테니 ㅡ.ㅡ)


12월에는 대주주 지분 21%인 것이 1/26기준 15%로 되어있더군요 상세를 보시죠




평단가 6695.35로 약 700만 주를 판매했군요 즉, 465억 가량 주식 차액을 남겼네요....(망할...)


여튼 이렇고요 원래 주가 대비 5배의 가격으로 판매한가격이라 1천원까지 가도 이상할 것이 없는게 대주주입장이네요....


희망은 외인들이 가진 6%(400만)와 개인이 가진 6%(400만)가량의 주식수이네요.


대주주가 판걸 다주어담았다고 보면 되겠네요... ㅠ.ㅠ


이상 포스팅은 끗. 존버하시길.. 존버뿐이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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