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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활은 2010/02/07에 끝났다

지금생각을 해보니 중국생활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있었는데 그 말을 안한것 같다

중국생활을 하기전이 나는 반년간 중국인 생활도우미 활동을 했다

시기로는 2009년이고 쉽게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적자면

아래와 같다

2008 전역 및 동아리활동

2009 외국인 어학도우미활동

2010 해외현장실습 등등

아직 적을 것이 많이있으나 우선 적는 것은 세가지이다 

이력서에는 항상 활동과 수상을 적어라고하는데 활동으로 보통 세칸정도가 있는데

이미 세칸이찾다. 하지만 내면을 보면 한것이 어려운 활동이 아니다 첫번째는 대학생인데 동아리는

한번쯤 해봐야 즐거운 대학생활이 될것같았고 외국인 도우미는 내가 외국인을 한번도 못만나봐서 알고싶어서

한번한것이다 매일 자격증에 성적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놀면서 취업을 준비할 수있는길도 많으니 넓게보면좋겠다

실제 회사에가몀 성적이아니라 사람과 어울리는걸 더 중요시하기때문이다

본론으로 가서 나는 원래 서양인 친구를 사귀고 싶었다 그래서 외국인 도우미활동을 검색해보니 무슨 토익이 890이상

이라고하였다 무슨 개소리냐라고 생각을 했다 친구사귀는데 토익이 필요하냐(물론 토익성적이없었는게 더크지만)

그래서 다른 걸 찾다보니 중국인 도우미활동이었다

중국인은 나랑 같은 머리에 같은 피부인데 다른말을하니까 신기했다 그리고 나는 중국어를 하나도 몰랐기에 정말

바디랑귀지를했다 ㅋㅋ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대화를할려고 처음 시도했는지 신기하다

그렇기 중국인 친구와 관계가 시작되었고 그친구는 한달이 갈수록 한국어를 배워서 반년이 지났을따는 일반적인 대화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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