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친구랑 생활한 일상을 말하자면 피자 등산이 있다
피자는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종종 먹던 코스트코인데 이친구는
피자가 익숙하지않은지 먹는게 시큰둥했다 또한 피자를 자르는
방법도 어색하여 불편해한게 나로써는 기억에남았다
두번째로 등산이있다 이친구는 등산을 싫어해서 몇번물었음에도
가기싫어하였다 그런데 도우미 활동을 하면서 우연히 다른 친구를
알게되어서 다른친구를 데리고 등산을 갔었다 등산 후에 다시
내가 도와주는 친구랑 만나 같이 당구를 쳤었다
나는 하나도 못치는 당구를 같이 치느라 곤욕스러웠으나
해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한순간이 그 친구에게는 귀할 것이라 생각을
하고 최선을 다해주었다
내용이 너무 일반적이었다면 빠른 패스를 바란다
(내가썼는데 너무 흔한이야기인거같아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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